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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9 [Scala] 머큐리얼 merge 성공기 - 거북이 2
  2. 2010.06.27 [Scala] 머큐리얼 merge 실패기
거북이는 여기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하고 vimdiff는 여기에서 다운받아 설치를 한다.

거북이 버전.

먼저 .hgrc 파일을 수정한다.

[ui]
username = 유저네임
verbose = True
merge = tortoisemerge

[tortoisehg]
vdiff = tortoisemerge

[merge-tooles]
tortoisemerge.executable = tortoisemerge
tortoisemerge.args = $local $other $base -o $output
tortoisemerge.gui = True

1. 실패기에서 이어지는 부분이므로 앞부분이 궁금하면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2. 파일을 원하는 체인지셋으로 돌린다.

3-1. 이것은 잘 보면 실패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merged - (not found) 머징의 결과를 출력할 파일이 없다. 이것은 .hgrc파일의 설정을 잘 못해서 나온 결과이다.

3-2. .hgrc파일을 수정하고 다시 실행하니 아래 쪽으로 머지대상 파일이 나온다.

4. 머지 성공.

5. 이번에는 head를 두 개로 나눠본다.

6. head의 한 부분을 커밋해본다.

7. 원하는 체인지셋으로 바꿔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거북이를 사용한 머징샷이다.
이 과정을 위해 거북이로 머징을 대략 20번은 넘게 했다. 과정에서 빠진 부분이 있는데 바로 hg clone 이다.
백업파일을 만들어두면 테스트하던 폴더를 삭제하고 백업파일을 클론해서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그나마 소요 시간이 덜 걸렸다.

사실 .hgrc 파일의 내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

추가 hg 명령어 페이지
Posted by ze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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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nephilim님으로부터 [머큐리얼(hg)을 사용하는 소스형상관리]를 사사하고 있다.
모든 작업은 기본적으로 머큐리얼이 설치된 상태에서 시작된다.

1. 저장소를 만들고 초기화하면 .hg가 생성된다.

2. 파일을 만들면서 3번의 커밋을 진행한다.

3. 로그를 확인하니 작업이 잘 진행되었다.

4. 다음 작업을 위해 파일을 백업한다.

5. 파일을 이전 버전으로 backout한다. 확인하면 2번째 커밋상태이다.

6. 파일을 봐도 이전버전. 그럼 rollback을 수행한다. 그리고 revert.

7. revert를 수행하면 현재 버전파일과 이전 버전의 파일(.orig)이 보인다.

8. .orig파일을 삭제하고 tip을 확인하면 마지막 커밋으로 되어있는게 확인된다.

9. 이번에는 각각의 파일을 이전 버전으로 돌리고 changeset도 되돌려 새로운 head를 만든다.

10. head가 2개로 나눠졌음을 알 수 있다.

11. 두 head의 머지를 수행하려고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12. 결과를 보면 파일이 충돌되었다.


이유는 머징툴이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라고 nephilim님이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거북이를 설치하였다.

Posted by ze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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